시험지 낙서 제거 · 새 시험지 만들기
학생이 풀어 온 낙서투성이 시험지를 깨끗한 시험지로 되살립니다. 낙서를 지우는 대신 문제를 하나씩 새로 짜서 원래 자리에 붙이고, 그 문제를 그대로 우리 학원 문제은행에 넣어 다시 씁니다.
그림판을 열어 낙서를 한 땀 한 땀 지우던 때가 생각납니다.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얼마 전 일입니다. 선생님들이 온라인 카페(다음 「수강모」)에 모여 학교 시험지를 한글 문서로 함께 다시 치기도 했지요. 이제는 클로드와 함께 시험지를 새로 만들고,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은행에 넣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구조
전체 과정 8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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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본 받기사람
학생이 풀어 온 시험지를 스캔합니다. 같은 시험지를 푼 다른 학생 것이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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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워 보기클로드가 해 보고 사람이 결정
먼저 색과 밝기로 낙서만 지워 봤습니다. 진한 연필은 남고, 빨간 펜 밑의 인쇄 글씨까지 함께 지워졌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색으로 지운 결과와 새로 짠 결과 비교 -
3
문제 옮겨 적기클로드
문제를 하나씩 눈으로 읽어 수식까지 글자로 옮겨 적습니다. 낙서에 가려진 글자도 놓치지 않게 살핍니다.
원본 문제와 옮겨 적은 문제 -
4
그림 새로 그리기클로드
문제의 그림 3개를 새로 그립니다. 학생이 연필로 그어 놓은 보조선은 빼고 문제에 있던 선만 살립니다.
새로 그린 문제 그림 -
5
시험지에 다시 붙이기클로드
옮겨 적은 문제를 학교 시험지와 같은 글꼴 · 칸 너비로 원래 번호 자리에 붙이고, 머리말 · 안내 상자 · 가운데 구분선도 새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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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본과 나란히 보기사람 확인
원본과 결과를 쪽마다 나란히 놓고 빠진 글자나 어긋난 자리가 없는지 봅니다.
원본(왼쪽)과 새로 짠 시험지(오른쪽) -
7
정답 확인하기클로드가 풀고 사람이 정답표 전달
클로드가 모든 문제를 풀고 학교 정답표로 확인합니다. 표시에 가려 못 읽은 짧은 글자 때문에 1문항이 달랐고, 바로 고쳤습니다.
정답 확인하기 결과 -
8
문제은행에 넣기클로드 → 사람 확인
문제마다 이미지 · 정답 · 배점을 붙이고 단원별 유형으로 나눠 문제은행에 넣습니다. 이제 학생에게 낼 시험지를 만들 때 이 문제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문제은행 처리 화면 (단계별 완료 표시)
강의 포인트
- 낙서를 지우는 대신 문제를 새로 짜서 붙입니다. 지우개로 박박 지운 시험지가 아니라, 새로 인쇄한 시험지처럼 깨끗합니다.
- 가려진 글자는 "없다"고 보지 않습니다. 실제로 체크 표시에 가려진 짧은 글자 하나 때문에 정답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정답표로 확인하는 단계를 꼭 둡니다.
- 한 번 옮겨 적은 문제는 시험지로도, 문제은행 문제로도 씁니다. 같은 유형을 모아 복습 시험지를 만들 때 다시 꺼내 씁니다.
함께 쓰는 도구
문제 옮겨 적기 2
- 눈으로 읽기
- 클로드가 시험지 그림을 직접 보고 문제와 수식을 읽습니다
- 수식 표시 도구
- 분수 · 극한 · 적분 같은 수식을 교과서처럼 깔끔하게 보여 줍니다
그림 2
- 수학 그림 도구
- 도형 · 그래프를 자로 잰 듯 정확하게 새로 그립니다
- 흑백 그림 규칙
- 시험지에 어울리게 검은 선으로만 그립니다
시험지 모양 3
- 학교 시험지 글꼴
- 학교에서 쓰는 한글 글꼴을 그대로 써서 원래 시험지처럼 보이게 합니다
- 원래 자리 맞추기
- 스캔에서 문제 번호의 자리를 재서 같은 자리에 붙입니다
- 나란히 보기
- 원본과 결과를 한 장에 나란히 놓아 비교합니다
문제은행 3
- 처리 현황 화면
- 시험지마다 원본 · 문제 · 정답 · 유형이 다 됐는지 한눈에 봅니다
- 유형 나누기
- 문제를 단원별 유형에 넣어 학생별 약한 유형을 찾는 데 씁니다
- 시험지 만들기
- 문제은행에서 문제를 골라 학생에게 낼 시험지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