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름을 정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딱히 이 이름 말고는 떠오르지 않아서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라고 작명 했습니다.
블로그 작성과 함께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해볼려고 다른 글들도 참고해 보고 글을 작성할려고 하는데 역시 글을 쓰는건 어렵습니다.
특히 제품 소개글을 쓰고 누군가에게 이 제품의 장점을 어필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쿠팡 파트너스 관련 글들을 읽어보면 성의없는 챗GPT 가 써준듯한 글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자동으로 글을 작성해주는 AI 글쓰기 툴을 개발해 볼까 하다가 시간만 아까울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사용해보거나 충분히 검토해본 제품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제품 홍보글의 경우에는 제품의 특장점과 필요한 이유등에서 설명하면 되기 때문에 반복적인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템플릿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등에 대한 내용은 제품 상세 페이지를 사용해서 작성하면 되고 나만의 특별한 부분을 작성하기 위해서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생성기들처럼 초보자도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일단 아래 페이지에서 사용해보시고 아래 글 계속 읽으셔도 좋습니다.
사용법 소개
그럼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의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링크 첨부
이미지 링크에 대한 설명 입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에 중요한 이미지 링크를 첨부하는 부분 입니다.
이미지 링크는 쿠팡 상품 정보창에서 가져와서 링크로 첨부하는 방식 입니다.
다만 쿠팡에 이 링크가 끊길경우 나의 화면에서도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되니 이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 입니다. 이미지 링크를 붙여넣기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반영됩니다.
이미지 링크 옆에 있는 설정 버튼을 눌러서 세부사항에 대해서 설정도 가능 합니다.
이미지 테두리 색상과 이미지 슬라이드 효과에 대해서 상세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특별문구 설정
특별 문구는 아래 이미지에서 가성비짱 으로 표시되는 부분을 의미 합니다. 이 부분의 문구와 색상을 조절해서 나만의 제품 소개 화면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특별 문구도 설정 버튼을 클릭해서 세부사항에 대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색상과 배경색상을 설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홍보문구 설정
다음으로 홍보 문구를 설정하는 부분 입니다. 홍보 문구는 아래 이미지에서 “건조한 날씨에 좋은 배도라지” 부분을 바꾸는 부분 입니다. 제품의 특장점에 해당하는 홍보 문구를 입력해서 제품의 특징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모델/가격 설정
다음으로 제조사, 모델명, 가격을 설정하는 부분 입니다.
이건 제품에 해당하는 내용을 그냥 입력하시면 됩니다.
평점 List 입력 화면
제품 소개 페이지 생성기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입력하는 기능 입니다.
제품의 특장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평점을 입력하는 부분 입니다.
항목은 무한대로 넣을 수 있긴 하지만 가급적 6개 이하로 입력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항목이 많아지면 디자인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평점을 넣을 항목이 떠오르지 않을 때 미리 설정해 좋은 Preset 버튼을 눌러서 미리 설정된 항목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현재 전자제품, 식품류, 생활용품, 건강식품, 의류 이렇게 5가지 제품군에 대해서 Preset 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버튼 및 구매링크 입력
이제 주요 설정부분은 모두 마쳤습니다.
버튼 색상, 글씨 색상과 가장 중요한 구매 링크 입력 부분 입니다.
구매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에서 생성한 링크를 그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최종 결과물
막상 만들고 보니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디자인 똥손이다보니 앞으로 조금씩 수정하면서 고쳐가야 겠네요.
참고로 아래 점수는 의미없는 값을 입력한 점수 입니다.
디자인 검토용으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